1인 가구부터 6인 가구까지, 2027년 생계급여 선정기준 한눈에 보기

2027년 생계급여 가구원수별 선정기준

우리 집 가구원이 몇 명인지에 따라 생계급여 기준액이 최대 204만 원까지 차이 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7년 생계급여 가구원수별 선정기준을 1인부터 6인까지 한 번에 표로 정리했어요.

뉴스에서 “4인 가구 기준 221만 원”이라는 숫자만 보고, 우리 집은 3인이라 정확히 얼마인지 몰라 답답했던 적 있으신가요?

이 글에서는 1인부터 6인 가구까지 2026년과 2027년 기준을 나란히 비교하고, 실제 지급액을 계산하는 방법까지 예시로 보여드릴게요. 표 하나만 저장해두면 두고두고 참고할 수 있어요.

2027년 생계급여 1~6인 가구 선정기준표

보건복지부는 7월 28일 제80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2027년 생계급여 선정기준을 확정했어요.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기준액도 함께 커지는 구조라, 아래 표에서 우리 가구에 해당하는 줄만 확인하면 돼요.

가구원 수 2026년 기준액 2027년 기준액 월 인상액
1인 82만 556원 87만 5,533원 5만 4,977원
2인 134만 3,773원 143만 3,806원 9만 33원
3인 171만 4,892원 182만 9,789원 11만 4,897원
4인 207만 8,316원 221만 7,563원 13만 9,247원
5인 241만 8,150원 258만 166원 16만 2,016원
6인 273만 7,905원 292만 1,344원 18만 3,439원
1인 vs 6인 가구 기준액 차이
약 204만 원

선정기준액 = 실제 받는 금액이 아니에요

표에 나온 금액은 ‘이 이하 소득이면 대상이 되는 기준선’이자 ‘소득이 0원일 때 받는 최대 금액’이에요. 실제로는 이 기준액에서 우리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뺀 만큼만 지급돼요.

그래서 표를 보고 “우리 가구는 4인이니까 221만 원을 받는구나”라고 단정하면 안 돼요. 소득인정액이 얼마인지가 실제 지급액을 결정하는 핵심이랍니다.

가구원 수는 어떻게 세나요

생계급여의 가구원 수는 주민등록표상 세대원 수와 항상 똑같지는 않아요. 실제로 생계와 주거를 같이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세대 분리를 했어도 함께 살고 있다면 같은 가구로 볼 수 있어요.

반대로 같은 주소에 등록돼 있어도 따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다른 가구로 인정될 수도 있고요. 이 부분이 헷갈린다면 미리 행정복지센터에 가구 구성을 설명하고 상담받는 게 정확해요.

💡 미혼 자녀가 따로 살아도 부양의무자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가구원 수와 부양의무자는 서로 다른 개념이니 혼동하지 마세요.

실제로 계산해볼까요

생계급여 계산식은 간단해요. ‘가구원 수별 선정기준액 − 가구의 소득인정액 = 실제 생계급여액’이랍니다. 3인 가구를 예로 들어 직접 계산해볼게요.

3인 가구, 소득인정액 100만 원
182만 9,789원 − 100만 원 = 82만 9,789원
5인 가구, 소득인정액 150만 원
258만 166원 − 150만 원 = 108만 166원

이건 이해를 돕기 위한 단순 계산 예시예요. 실제 지급액은 소득·재산 조사와 가구 상황을 종합해 결정되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가구원 수가 늘수록 왜 기준액도 같이 오르나요

기준중위소득 자체가 가구원 수별로 다르게 산정되기 때문이에요. 가구원이 많으면 필요한 생활비도 늘어난다는 전제로,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가구 규모별 소득수준 차이를 반영해요.

그래서 1인 가구와 6인 가구는 같은 32% 비율이 적용되더라도 기준액 자체는 크게 차이가 나는 거예요. 가구원 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기준액이 정비례로 커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소득 말고 재산도 함께 봐야 해요

표에 나온 금액과 비교할 때는 월급만 보지 말고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봐야 해요. 소득인정액에는 근로·사업소득뿐 아니라 예금, 부동산, 자동차 등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도 더해지거든요.

특히 자동차는 배기량이나 차량가액에 따라 소득환산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항목이에요.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미리 환산 기준을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

신청 전 우리 가구 체크해볼까요

✔️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우리 가구의 실제 생계·주거 공동 인원수를 확인했다
표에 나온 가구원 수별 기준액을 확인했다
월급 외 재산(자동차, 예금, 부동산)도 함께 고려했다
소득인정액이 기준액에 근접하거나 낮다

자주 묻는 질문

Q1. 7인 이상 가구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가구원이 1명 늘어날 때마다 기준중위소득에 정해진 증가분이 추가로 반영돼요. 정확한 금액은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Q2. 표에 나온 금액을 다 받는 건가요?
아니요, 선정기준액에서 소득인정액을 뺀 금액만 실제로 지급돼요.

Q3. 가구원 수가 갑자기 바뀌면 어떻게 되나요?
가구원 수 변동은 반드시 신고해야 하고, 변동 시점부터 새 기준으로 재산정돼요.

Q4. 2027년 기준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기존 수급자는 정기조사 시점에 반영돼요.

Q5. 1인 가구가 가장 많이 받나요?
가구원 수가 적을수록 1인당 기준액은 상대적으로 높지만, 총 지급액 자체는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커져요.

Q6. 표 금액이 실제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매년 8월경 보건복지부가 공식 고시하는 최신 자료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해요.

마무리 정리

2027년 생계급여 가구원수별 선정기준은 1인 87만 5,533원부터 6인 292만 1,344원까지 다양하고, 실제 지급액은 이 기준액에서 소득인정액을 뺀 금액이라는 게 핵심이에요.

우리 가구의 정확한 소득인정액이 궁금하다면, 오늘 복지로 모의계산 서비스로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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